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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전자 벽걸이 에어컨 청소, 이제 전문가 없이도 새것처럼 만드는 매우 쉬운 방법 대

by 114sdfjyta 2025. 11. 11.
엘지전자 벽걸이 에어컨 청소, 이제 전문가 없이도 새것처럼 만드는 매우 쉬운 방법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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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전자 벽걸이 에어컨 청소, 이제 전문가 없이도 새것처럼 만드는 매우 쉬운 방법 대

공개!

목차

  1. 청소 전 필수 점검 및 안전 수칙
  2. 에어컨 필터(극세 필터) 분리 및 세척 단계
  3. 탈취 필터 및 특수 필터 관리 요령
  4. 실내기 외관 및 송풍구 청소 방법
  5. 에어컨 내부 건조 및 재조립으로 마무리

1. 청소 전 필수 점검 및 안전 수칙

청소의 첫걸음, 안전을 확보하라

엘지전자 벽걸이 에어컨을 청소하기 전에 가장 먼저 확인하고 실천해야 할 것은 바로 안전입니다. 에어컨 내부에는 전기 부품이 많기 때문에 감전 사고의 위험이 항상 존재합니다. 따라서 청소를 시작하기 최소 30분 전에는 반드시 에어컨의 전원 코드를 벽면 콘센트에서 완전히 분리하거나, 에어컨 전용 주전원 차단기(누전차단기)를 내려 전원을 완벽하게 차단해야 합니다. 전원이 차단되었는지 확인하는 습관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청소의 기본입니다.

준비물 체크리스트

청소를 수월하게 진행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물을 미리 갖춰 놓는 것이 좋습니다.

  • 청소 도구: 진공청소기(솔 노즐), 부드러운 솔(칫솔 또는 청소용 솔), 깨끗한 극세사 걸레 또는 부드러운 천, 물티슈.
  • 세척 용품: 중성 세제(주방 세제), 분무기(선택 사항), 에어컨 전용 세정제(선택 사항).
  • 기타: 마스크, 고무장갑, 작업 시 발판 또는 사다리.

이러한 준비물을 갖추면 불필요하게 청소를 중단하는 일이 없어 시간을 절약하고 집중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2. 에어컨 필터(극세 필터) 분리 및 세척 단계

필터 분리: 먼지 흡입의 최전선을 해방시키다

엘지전자 벽걸이 에어컨은 보통 전면 패널을 열어 필터를 분리합니다. 모델에 따라 전면 패널을 위로 들어 올리거나, 상부 흡입구의 손잡이를 당겨 여는 방식이 있습니다. 패널을 부드럽게 열면 내부의 극세 필터(프리 필터)가 보입니다. 필터의 손잡이를 잡고 살짝 당기거나 밀어서 꺼내면 쉽게 분리가 됩니다. 이때 필터에 쌓인 먼지가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다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극세 필터의 깔끔한 세척법

극세 필터는 먼지를 가장 많이 걸러주는 필터이므로 정기적인 청소가 필수입니다(보통 2주~1개월에 한 번 권장).

  1. 일반 오염 제거: 분리된 필터를 진공청소기의 솔 노즐을 이용하여 표면에 붙은 먼지를 먼저 제거합니다. 이렇게 하면 물 세척 시 배수구가 막히는 것을 방지하고 세척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2. 물 세척: 오염이 심하다고 판단되면, 중성 세제(주방 세제)를 푼 미지근한 물에 필터를 담가 부드러운 솔로 꼼꼼하게 문질러 세척합니다. 세척 후에는 깨끗한 물로 거품과 세제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충분히 헹궈줍니다. 40℃ 이상의 뜨거운 물은 필터 변형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절대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3. 완전 건조: 세척을 마친 극세 필터는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최소 12시간 이상 완전히 건조해야 합니다.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로 에어컨에 재조립할 경우 곰팡이와 악취의 원인이 되므로, 햇볕이 아닌 그늘에서 냄새 없이 충분히 말리는 것이 청소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3. 탈취 필터 및 특수 필터 관리 요령

특수 필터: 모델별 관리법 확인하기

엘지전자 에어컨 중 일부 모델에는 극초미세 먼지 필터, 스모그 탈취 필터, 광촉매 탈취 필터 등 다양한 특수 필터가 추가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 특수 필터들은 극세 필터와는 달리 물 세척이 불가능하거나 특정 조건에서만 세척이 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광촉매 탈취 필터: 물 세척 대신 약한 햇빛이나 형광등 아래에서 3시간 정도 말려주면 탈취 능력이 재생될 수 있습니다.
  • 극초미세 먼지 필터: 일부 모델의 필터는 중성세제를 탄 미지근한 물에 30분 정도 담근 후 깨끗한 물로 충분히 헹구어 완전 건조해야 할 수도 있지만, 모델별 지침을 반드시 확인하여 물 세척 가능 여부와 방법을 확인해야 합니다.
  • 교체형 필터: 물 세척이 불가능한 탈취 필터나 기타 특수 필터는 정해진 주기(예: 1년)에 맞춰 새것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교체가 필요하다면 LG전자 서비스 센터나 소모품 샵에서 해당 모델에 맞는 필터를 구입하여 준비합니다.

4. 실내기 외관 및 송풍구 청소 방법

손이 닿는 곳부터 깔끔하게

필터 청소를 하는 동안 실내기 외관에도 먼지와 오염이 쌓여 있을 수 있습니다.

  1. 외관 청소: 에어컨 표면(전면 패널, 측면, 상단)은 부드러운 천이나 극세사 걸레에 물을 살짝 묻혀 닦아줍니다. 오염이 심한 경우 중성 세제를 희석한 물을 사용하여 닦아낼 수 있지만, 세제 자국이 남지 않도록 깨끗한 마른 천으로 다시 닦아 마무리해야 합니다. 광택이 나는 유광 디자인 제품에는 에탄올이나 알코올 성분 세정제 사용을 피해야 변색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2. 송풍구 및 날개 청소: 에어컨의 바람이 나오는 송풍구(베인)는 곰팡이가 잘 생기는 곳입니다. 전원을 차단한 상태에서 송풍구 날개(루버)를 손으로 조심스럽게 벌린 후, 물티슈소독용 에탄올을 살짝 묻힌 면봉, 혹은 젖은 극세사 천을 막대에 감아 내부의 틈새와 날개 면을 꼼꼼하게 닦아줍니다. 곰팡이가 보인다면 에어컨 전용 세정제를 뿌린 후 10분 정도 두었다가 깨끗한 천으로 닦아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5. 에어컨 내부 건조 및 재조립으로 마무리

남은 습기 제거로 곰팡이 억제

필터 세척과 외관 청소가 끝났다면, 에어컨 내부의 열교환기(냉각핀)와 송풍구에 남아있을 수 있는 습기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송풍 기능 활용: 전원 차단을 해제하고 에어컨을 켜서 약 30분에서 1시간 정도 '송풍(送風)' 또는 '청정' 모드로 작동시킵니다. 이 과정은 에어컨 내부의 습기를 날려 보내 곰팡이 생성을 근본적으로 막아주며, 청소 시 사용한 세정제나 물의 냄새를 제거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엘지 에어컨 중 '자동 건조' 기능이 있는 모델은 이 기능을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2. 필터 재조립: 송풍 기능을 통한 내부 건조가 완료되면, 완전히 건조된 극세 필터와 특수 필터를 분해의 역순으로 제자리에 다시 끼워 넣습니다. 필터가 정확하게 고정되었는지 확인하고, 전면 패널을 닫습니다.
  3. 최종 작동 확인: 에어컨을 다시 작동시켜 냉방, 송풍 등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이물질이 끼어 소음이 발생하지는 않는지 확인합니다. 만약 청소 후에도 냄새가 지속된다면, 열교환기 깊숙한 곳이나 블로워 팬에 곰팡이가 남아있을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글자 수 확인: (공백 제외 2,238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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